작가 코멘트
기억을 잃어버리고 자신이 무엇인지도,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지도 모르는 용자의 이야기.
게임 속에서는 밝았지만, 분명 괴로울 거야~라고 생각해서...
뭐 링크를 울리고 싶었던 것 뿐이지만요ㅋ
번역 코멘트
개인적으로는 저런식으로 NPC들과 유대를 나누는 서브 스토리가 많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역자 : 누루누루
식자 : 라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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