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코멘트
별로 꽁냥거리지 않은 링젤.
서로가 러브?(다만 한쪽은 무자각)
몇 번 우려먹었는지 모를 이야기라서, 죄송합니다(-_-;)
공주님은 100년 사이에 강하고 씩씩해졌지만, 링크씨는 반대로 약해진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생긴 이야기입니다.
번역 코멘트
이 작가는 뭔가 그림체가 동화풍이네요
역자 : 누루누루
식자 : 라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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