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코멘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 좋은 설을 맞이하셨나요? 미혹의 숲에서 마스터 소드 뽑아낼 때 이런 회상이 있었다면? 해서 홧김에 그려버린 만화입니다... 설날은 전혀 상관없네요 이번 만화를 그리면서 연말 바쁜 시기에 스카이워드 소드의 엔딩이 함께하길 번역 코멘트 너 스카이워드 소드에서 뭐 좀 실수 할때마다 꼽줬던 건 기억하니? "주인님이 선택받은 용사가 아닐 확률이 상승 중..." 난 아직도 기억하는 데? 역자 : 누루누루 식자 : 누루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