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れれのすけ(레레노스케)(완)

100년 전부터의 전언

팀 젤다 2022. 2. 16. 00:32

 

 

 

 

 

 

 

 

 

 

 

 

 

 

 

 

작가 코멘트

누군가를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누군가의 말에 헤매이고 그리고 말에 따스해지는 이야기.


번역 코멘트

 

솔직히 신파극 같아도 좋으니 게임에 엔딩 이후 저런 장면이 나오거나 링크 가족들과의 과거 이야기가 DLC로 나오면 좋았을 텐데요.


역자 : 누루누루
식자 : 타오르는종언을노래하는날개


 

익명님에게 이 번역을 바칩니다.

'젤다의 전설 > れれのすけ(레레노스케)(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꾸러기가 일찍 일어났다  (2) 2022.03.16
모두와 함께  (5) 2022.03.15
뿌리  (5) 2022.03.07
조라 공주와 하일리아인  (6) 2022.02.16